택배산업본부는 택배기사∙택배대리점주∙택배사업자의 상생∙협력을 추구합니다.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을 통한 고객의 권리보호에 앞장 섭니다.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택배문화 창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도 상생협력 단체협약(왼쪽부터 국민노조 택배산업본부 대구달성지회 총무부장 송경창, cj대한통운 대구달성논공집배점 대표 서명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홍석준)

상생하는 노사문화가 미래입니다.

한국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벽, 미국과 중국의 패권 충돌의 틈, 새로운 플랫폼 근로자의 등장, 현실과 가상세계가 연결되는 메타버스(Metaverse) 신세계의 출현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성장해오고, 그리고 안전하게 미래로 나아가는 길은 사용자와 근로자의 상생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노동자, 근로자라는 단어 속에 우리의 삶을 종속시키지 않습니다. 더 넓은 국민의 이름으로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일의 영역에서 상생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사업이 발전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국민은 더 많은 수입과 지속적인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민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와 함께 기업, 대리점, 택배기사가 상생하는 길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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