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5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와 힘없는 근로자였다.

중소상공‧자영업자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와 최저임금 초고속 인상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피해자다. 힘없는 근로자는 민주노총이라는 거대한 기득권에 의해 일자리를 빼앗기고 이들의 불법과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다. 지금 이 순간도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는 불법과 폭력으로 선량한 택배기사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권보다 더 민주노총과 결탁되어 있을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이재명의 집권은 중소상공인‧자영업자, 힘없는 근로자를 넘어 더 많은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도저히 민주당 정권이 더 연장되는 것을 인정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렵다.

우리는 일관되게 중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50조원 긴급투입으로 온전한 손실보상을 제기하고, 노동개혁으로 민간 일자리와 청년 고용확대를 제시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 선언을 하고자 한다.

2월 17일(목) 오후 1시에 국민노조와 전국중소상공인위원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언론과 유튜버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행사안내

행사 : 국민노조 및 전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 윤석열 후보지지 기자회견

일시 : 2022년 2월 17일(목) 오후 1시

장소 : 국회 소통관

지지 단체 : 국민노동조합(이희범), 전국중소상공인위원회(강계명)